블랙핑크 아이스크림5 K팝 걸그룹 최초로 블랙핑크 빌보드 13위 기록 블랙핑크가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블랙핑크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부른 ‘Ice Cream’이 핫 100 차트 13위로 올랐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2018년 ‘뚜두뚜두’(55위)로 핫 100 차트에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영국 가수 두아 리파와 부른 ‘키스 앤드 메이크업’으로 93위, ‘킬 디스 러브’로 41위, ‘하우 유 라이크 댓’으로 33위를 차례로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 빌보드는 핫 100 차트 40위권에 3곡이 연속으로 진입한 여성 그룹은 미국 걸그룹 ‘Fifth Harmony(피프스 하모니)’ 이후 블랙핑크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다음 달 2일 .. 2020. 9. 9.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로 MTV VMA 수상 블랙핑크가 미국 음악 시상식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수상했다. ‘2020 MTV VMA’에서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이 카디비의 ‘WAP’, DJ 칼리드의 ‘팝스타’, 두아리파의 ‘브레이크 마이 하트’ 등 쟁쟁한 글로벌 스타들의 히트곡을 제치고 ‘올여름 최고의 곡’으로 차지했다. 블랙핑크가 수상한 ‘하우 유 라이크 댓’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 동영상’ 등 여러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후 약 32시간 만에 1억뷰, 7일 만에 2억뷰, 21일 만에 3억뷰, 43일 만에 4억뷰를 차례로 돌파하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하우 유 라이크 댓’이 발매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 2020. 9. 1. 블랙핑크, 셀레나고메즈와 Ice Cream 티저 공개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한 신곡 ‘Ice Cream’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며 '셀핑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Ice Cream’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약 17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블랙핑크 4인 멤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케미는 물론 ‘Ice Cream’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엿볼 수 있어 큰 관심이 쏠렸다. 블랙핑크는 달콤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아이스크림 구조물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고, 분홍 버스 운전석에 앉은 셀레나 고메즈는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셀레나 고메즈의 K팝 참여 및 뮤직비디오 출연은 데뷔 후 처음 있는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1위.. 2020. 8. 28. 블랙핑크 지수, 신곡 'Ice Cream' 포스터 공개 블랙핑크 지수가 신곡 'Ice Cream'의 스타일링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개인 포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Ice Cream’ D-4 포스터를 공개했다. YG는 신곡 'Ice Cream'에 대해 "무더운 한여름에 잘 어울리는 매우 시원한 음악"이라고 밝히며, 블랙핑크의 기존 히트곡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었다. 블랙핑크의 'Ice Cream' 음원은 8월 28일 공개된다.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 8. 26. 블랙핑크 제니 신곡 ‘아이스크림’ 포스터 공개 YG엔터테인먼트가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신곡 ‘아이스크림’ D-3 포스터를 공개하며 블랙핑크 제니의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여줬다. 포스터 속 제니는 핑크와 블루 컬러가 오묘하게 섞인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했다. 반면 화려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의 그물 니트와 숏팬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연출했다. 블랙핑크의 신곡 'Ice Cream'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으로 음원 발매일이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Ice Cream'이지만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어울림이 신선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0. 8.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