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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통

박서준 수해민 돕기 위해 1억원 기부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8. 17.

배우 박서준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박서준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박서준은 지난해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했었다. 지난 4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한편 전날 개그맨 유재석이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배우 유인나가 5천만원, 방송인 유병재가 1천만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2천만원, 박지윤 아나운서가 2천만원, 가수 장윤정이 5천만원을 보태는 등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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