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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통

드라마 촬영중 낙상사고 당한 임수향, 큰 부상은 없어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8. 19.

배우 임수향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촬영을 하고 있는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

 

임수향의 소속사 측은 “임수향이 지난달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촬영 도중 낙상사고를 당한 것은 맞지만 심각한 부상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고가 나서 빠르게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가벼운 근육통 진단을 받아 짧게 휴식을 마치고 배우 본인 의지로 촬영장에 복귀했다”며 “기절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특히 사고 자체가 보름도 지난 일이라는 이미 촬영을 재개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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