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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소식통

몸이 가려울 때 먹으면 좋은 식재료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9. 26.

버섯 : 건선 으로 인해 나빠진 피부의 재생을 돕는 데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고, 면역력 증강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이 뿐 아니라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도 풍부해 건강에 좋다.

 

방어 : 피부병 연이 함유된 음식이 좋다. 피부에 난 상처를 치유하는데 단백질 성분이 필요하며 여기에 아연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대표적 겨울철 생선이 방어다. 주로 생선회로 즐기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 효과도 있다.

 

 

딸기 : 제철 과일은 아니지만 비닐하우스에서 나오는 딸기도 싱그럽다.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 준다. 하루 8개 정도면 충분하다.

 

현미 :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심할 때 특히 효과적이다. 특히 현미에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항산화,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B와 인, 철분 등도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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