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지선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한 가운데, 앓고 있었던 햇빛 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햇빛 알레르기는 피부가 태양광선에 노출되면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과거 박지선은 학창시절부터 햇빛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으로 고통 받았고 방송에 민낯으로 출연한 것도 화장품에 민감한 피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은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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