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13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을 화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코로나19’가 각국의 콘텐츠 산업에 끼친 영향과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3국의 문화콘텐츠 인사들은 논의를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마련했다.
공동선언문은 비대면 시대에 콘텐츠 상호 유통을 위한 콘텐츠 진흥과 활용 방책 공유, 3국 기업 간 국제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회의는 3국 민간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일본방송영상콘텐츠마켓(TIFFCOM) 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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