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P 측은 “새롭게 론칭한 공연 캠페인 ‘디어 투모로우(DEAR TOMORROW)’의 메인 파트너사로 ‘트위치’와 ‘유튜브’가 선정됐다.
공연을 지켜보는 팬들은 유튜브 채널 내 도네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자유롭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팬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인 수익금은 참여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된다.
모모랜드, 손승연, 알렉사(AleXa), T1419, 밴디트, 고스트나인(GHOST9), MCND, 베리굿, A.C.E(에이스) 등 K-POP을 대표하는 총 9팀의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친다.
한편 KAMP는 지난해 KAMP 싱가포르 2019(KAMP Singapore 2019)를 개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로 NCT, 스트레이키즈, 모모랜드, 알렉사, 손승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현지에 소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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