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영화 ‘승리호’를 개봉 연기했다.
메리크리스마스 측은 “올 하반기 개봉을 검토하고 있다”며 “날짜를 재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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