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가 PC방 상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PC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소상공인 사업주의 고통을 분담하고, PC방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사업주 요금을 D코인을 100%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 게임은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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