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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통

서유리, 몸무게 47.6kg 인증 후 다이어트 언급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10. 15.

방송인 서유리가 몸무게 47.6kg를 인증하며 다이어트 도전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얼마 전에 이상한 글로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남편의 떡볶이 처방으로 제정신을 찾았습니다. ㅠㅠ 인스타에 쓴 글이 너무 창피했어요 흑흑흑 죄송해요"라며 사과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 서면 통통해 보이는 게 스트레스니까 계속 다이어트하는 거랍니다.. 직업적인 고충이라 생각하고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욤 으아아아아 배고파요!!!!! 배고파요!!!!!!!! ㅠㅠㅠㅠ"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불행해. 그것도 좀 많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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