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는 2020-21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3-3으로 비겼다.
이번 시즌 가마다는 독일 1부리그 9경기 1득점 6도움으로 분데스리가 어시스트 공동 1위다.
프랑크푸르트는 2017년 7월 사간 도스(일본)에 160만 유로(약 21억 원)를 주고 가마다를 영입했다. 컵대회 포함 클럽 통산 62경기 11골 15어시스트. 그러나 첫해에는 독일축구협회 컵대회까지 포함해도 4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공격포인트도 없었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는 가마다의 가치를 구보 다케후사(비야레알),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 다음가는 일본인 3위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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