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는 공유·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개봉을 내년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서복'은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이라는 소재로 기대를 모았다.
'서복'이 개봉을 포기하면서, 연말 극장가를 채우는 대작은 외화 두 편에 그칠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우먼 1984', 디즈니·픽사의 '소울'이 개봉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채울 예정이다.
'연예 소식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지 클루니,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췌장염 진단 (0) | 2020.12.16 |
---|---|
스테이씨(STAYC), 영상통화 이벤트 프로젝트 페이지 오픈 (0) | 2020.12.12 |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부산·서울 공연 취소 (0) | 2020.12.08 |
63회 그래미 어워드, 비욘세 최다 노미네이트 (0) | 2020.11.28 |
김현중 긴 법정싸움 끝내 승소 (0) | 2020.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