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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통

공유과 박보검 주연 영화, 서복 개봉 잠정 연기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12. 11.

CJ엔터테인먼트는 공유·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개봉을 내년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서복'은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이라는 소재로 기대를 모았다.

'서복'이 개봉을 포기하면서, 연말 극장가를 채우는 대작은 외화 두 편에 그칠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우먼 1984', 디즈니·픽사의 '소울'이 개봉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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