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장재영이 "내 최고 무기는 빠른 공"이라며 제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신이 구속을 포기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영은 덕수고 1학년 때부터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며 일찌감치 신인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키움은 1차 지명으로 장재영을 뽑은 뒤 역대 신인 2위에 해당하는 계약금 9억원을 안겼다.
최근 키움 선수단에 합류한 장재영은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했다. 지금은 개인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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