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스페인 라리가 선수들의 몸값을 조정해 발표했다.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불리는 메시는 2018년 1월 1억 8000만 유로(약 2408억 원)라는 몸값으로 절정을 찍었다.
하지만 2018년 12월 1억 6000만 유로(약 2140억 원)로 몸값이 떨어지기 시작한 메시는 이후 급격히 가치가 하락했다.
결국 지난 8월 1억 유로(약 1338억 원)까지 하락했던 메시였다. 이번 가치 평가에서 메시는 2000만 유로(약 267억 원)나 감소하면서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까지 하락했다.
라리가에서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전 세계 공동 19위의 몸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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