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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식통

청와대 사랑채 안내직원 직원 코로나 확진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8. 27.

청와대 사랑채 한국관광공사 자회사 안내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 15일 집회가 열렸던 서울 광화문 인근 커피 매장에서 30분 이상 머물러 검사대상 통보를 받았다.

이 직원은 무증상 상태로 24일 검진을 받았으며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사랑채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관할 보건소의 역학조사 등 지침에 따라 방역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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