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될 아이폰 중 6.1인치 모델이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업계 소식통은 "6.1인치 모델용 SLP 메인보드는 7월에 5.4인치, 6.7인치 모델용 SLP 메인 보드는 8월 하반기 출하가 시작됐다"며 "6.1인치 2종이 먼저 출시되고 5.4인치, 6.7인치 모델은 이후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 5.4인치, 6.1인치, 6.7인치 등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4종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6.1인치 모델은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뉘며 고급형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9월 초순에서 중순에 걸쳐 새 아이폰을 발표해 왔던 애플은 새 아이폰 공개 행사 일자조차 내놓지 못한 상황이다.
만약, 애플이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폰 이벤트 날짜를 발표할 경우 실제 이벤트는 9월 22일 쯤 개최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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