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서초구청에 출근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서 김호중이 복무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김호중은 이날 별다른 인사 없이 출근할 예정이다. 이후 서초구 내 복지기관에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 김호중은 재검에서 '불안정성대관절' 사유로 4급 판정,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1년 이내에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지난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가'를 발매했다. 복무 시작일인 이날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살았소' 음원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처음 방송될 SBS 플러스 '파트너'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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