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대표가 서울 시장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는 지난달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반드시 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후 2022년 치러지는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지난 1997년과 2007년 두 차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지난 4월15일 총선 때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나섰으나 득표율 미달로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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