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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식통

서울서 일주일 간 머물렀던 익산 코로나 확진자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8. 19.

익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익산시청이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대로 익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거주지는 서울로 알려졌다.

 

최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휴가기간으로 서울 구로구에서 머물렀다고 밝혔다. 14일에 자차를 이용해 익산으로 내려와 18일 익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오후 10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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