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테넷’으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돌아온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를 바꾸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외에도 ‘인베이젼 2020’은 지구의 물을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공과 인류의 저항을 그린다. ‘코드 8’은 인간들의 감시와 통제 속에 범죄자로 전락한 초능력자 특수 인간들의 반격을 담아낸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킬 스위치’는 에너지 자원 조달을 위해 지구를 복제했다가 인간들까지 복제되며 공멸 위기에 빠지는 상황을 그린다. 8월 개봉 예정인 ‘블랙아웃: 인베이젼 어스’는 ‘인베이젼 2020’처럼 지구를 침략한 외계 존재와 그에 맞선 인류의 사투에 대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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