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천곡중학교 재학중인 학생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와 교육청은 천곡중학교를 포함하여 인근 학교에 대해 등교 및 수업 중지 조취를 내렸다.
천곡중학교 2학년 B양은 61번째 확진자의 처 사촌동생으로 가족 간 감염으로 조사되고 있다. 울산에서 학생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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