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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식통

빚투논란 이근 대위, SNS 활동 재개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10. 8.

이근 대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DIO STAR", "DOWNTIME", "WITH IZ*ONE", "HOSTAGE RESCUE" 등의 멘트와 함께 SNS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이근 대위는 2014년 지인에게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여러 차례의 진실공방이 오간 가운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차례 금전 거래를 한 내역으로 갚았다고 착각했고 이 부분에 대해 A씨와 만남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A씨에게 정말 미안하다. 법원에서 정한 채무 비용 모두를 정확하게 변제했다"고 밝힌 뒤 사과했다.

 

한편 UDT 출신인 이근 대위는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훈련 교관으로 등장,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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