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난 감독이 “손흥민의 팬이다”라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레알의 화력부족 문제는 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8년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고질적으로 겪는 문제점이다.
이는 호날두가 뛰던 시절 9%에 불과했던 수치의 두 배에 달한다. 카림 벤제마가 잘해주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레알의 화력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시절 호날두에 대해 “호날두가 뛰면 우리가 1-0으로 경기를 시작하는 셈이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진짜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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