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스 법원은 지난해 숨진 백만장자 전직 판사 브라이언 해리슨의 재산 600만달러(약 71억원)를 전 부인과 현재 부인이 나눠 상속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현 부인 람피아는 간병인 겸 가정주부로 해리슨 사망 1년 전 결혼했다.
'세계 소식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이번에는 브루셀라병 발생, 3000명 감염 (0) | 2020.09.17 |
---|---|
홍콩 출신 과학자 옌리멍, 中 코로나19 고의 유출 주장 (0) | 2020.09.17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메이드 인 아메리카 조세 정책 (0) | 2020.09.14 |
위스콘신대학교,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감소 효과 발표 (0) | 2020.09.14 |
日 배우 이세야 유스케 대마초 현행범 체포 (0) | 2020.09.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