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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통

뉴욕 양키스, 삼진 18번 당하며 패배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10. 7.

9이닝 동안 18삼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 신기록이다. 상대 선발에 타선은 5회까지 10삼진을 당했다.

 

5번 스탠튼이 첫타석에서 솔로 홈런과 3홈런을 2타석 연속 날렸으나 후속 타선이 연결되지 않았다.

 

선발 우완 가르시아는 1이닝 1안타 1실점. 1이닝 만에 교체하고 2번째로 좌완 햅이 마운드에 올랐다.

 

 

2홈런 포함 5안타 4실점으로 볼 콘트롤이 좋지 않았다.

 

1차전 홈런 공세로 압승했지만, 2차전은 투타가 맞물리지 않았고 시리즈 1승 1패로 3차전은 다나카(31)가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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