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사 장두진 8단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72년 제35회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 생활을 시작했다.
각종 기전에서 활약했으며 2007년 제12기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에서 8단으로 승단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 병원 5호실에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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