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동안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고 방호조치가 부족했다”면서 “코로나19를 얕본 도박의 대가를 치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웨이보는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이 이 난관을 무사히 지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니 슬프다. 신속히 회복하고 괜찮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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