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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식통

중국, 트럼프 코로나 확진에 차가운 비판

by 제이에스미디어 2020. 10. 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동안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고 방호조치가 부족했다”면서 “코로나19를 얕본 도박의 대가를 치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웨이보는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이 이 난관을 무사히 지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니 슬프다. 신속히 회복하고 괜찮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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