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웹툰 우리가 지킨다, 정식 유통 사이트 봐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이용 근절 캠페인 영상을 9월 1일(화), 문체부와 콘진원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에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박바퀴 작가, 신일숙 작가, 마인드시(C) 작가, 주호민 작가, 와나나 작가, 박은혁 작가, 이나래 작가, 미애 작가, 츄카피 작가, 윤태호 작가 등, 인기 웹툰 작가 10인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우리 웹툰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와 함께 “올바른 웹툰 소비가 이루어질 때 독자들을 위한 좋은 작품이 계속 창작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웹툰 정식 유통 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작가..
2020. 9. 5.